예스24, 토크 프로그램 ‘페이지&스테이지’ 론칭… 첫 작품은 ‘안나 카레니나’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문학과 공연 예술의 만남을 조명하는 새로운 토크 프로그램 ‘페이지&스테이지’를 선보인다. ‘페이지&스테이지’는 공연으로 재탄생한 문학 작품을 중심으로 원작 도서와 무대 예술이 공유하는 서사와 해석의 지점을 탐구하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예스24는 2000년 창간한 국내 유일의 뮤지컬 전문 매거진 ‘더뮤지컬’과 함께 진정성 있는 문화콘텐츠를 연내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의 첫 번째 작품으로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가 선정됐다. ‘페이지&스테이지 Vol.1 : 안나 카레니나’ 행사는 2월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1월 27일 경북 영양군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1월 27일 경북 영양군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ESG경영 일환으로 2021년부터 국립생태원과 협업해 멸종위기종 서식지 복원 및 인공 증식·방사 등 생물 다양성 회복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그간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생물 다양성 보전 노력을 대·내외에 널리 공유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양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는 ▲저어새 보전활동 성과 발표 ▲경북 산불 피해 멸종위기종 조사 결과 공유 ▲큰바늘꽃 및 뚱보주름메뚜기 복원 현황 발표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연구실 현장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가스공사와 국립생태원은 지난 4년간 인천 LNG 기지 인근 저어새 집단 번식지인 남동유수지·각시암 등을 대상으로 둥지 포식 방지 울타리 보강과 수몰 지역 내 인공암 둥지터 조성을 비롯한 서식지 환경 개선 활동을 시행하는 한편, 자연 적응 훈련 시설 구축 및 어촌계 마을 주민 합동 저어새 지킴이 활동 등도 펼쳐 왔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에는 저어새 개체수가 2022년 대비 약 44% 증가했으며,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저어새 멸종위기 등급을 `위기`에서 `취약`으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하는 성과도 냈다.
또한, 가스공사는 지난해 경북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훼손 지역을 대상으로 ▲인공 증식 큰바늘꽃 200개체 이식(청송) ▲뚱보주름메뚜기 서식지 복원·방사(의성) 등 멸종위기종 피해 조사·복원을 추진하며 자연 생태계 회복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 국정과제인 `한반도 생태계 복원 및 생물 다양성 보전 체계 강화`에 맞춰 국립생태원과 함께 멸종 위기 야생 동·식물 보호 활동을 꾸준히 추진함으로써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환경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