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덴마크 크리미 카라멜라떼’ 출시… 락토프리 커피 라인업 확대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락토프리 커피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라떼’의 신제품 ‘크리미 카라멜라떼’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크리미 카라멜라떼’는 동원F&B만의 저온 효소 처리 기술로 유당을 모두 제거해 유당불내증을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신선한 1등급 국산 원유만을 사용해 고소한 풍미가 풍부하며, 카라멜의 달콤한 맛이 잘 어우러진다. 이번 신제품 출시에는 커피 시장의 화두인 ‘개인화’ 트렌드가 반영됐다. 본인의 건강과 취향에 따라 원두·당도 등을 조절하는 경우가
KGM, 2025년 매출 4조원 돌파… 역대 최대 매출 및 3년 연속 흑자 기록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지난 2025년에 △판매 11만535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4조2433억원 △영업이익 536억원 △당기순이익 531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이러한 실적은 글로벌 신흥 시장 KGM 브랜드 론칭과 무쏘 EV 및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차 출시 확대에 따른 수출 물량 증가와 더불어 수익성 개선 및 환율 효과 등에 힘입어 KGM 역대 최초로 4조원을 돌파하며 최대 매출을 달성한 것이다. 또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2023년 이후 3년 연속 흑자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총 5,457억 원을 투입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7만1,450기를 구축하면서, 설치 대수 확대 중심에서 벗어나 최소 성능기준 강화와 운영·제조 분리평가를 통해 충전 품질과 이용 신뢰성을 높이겠다고 22일 밝혔다.
전기차 충전시설 (사진=교통일보 제공)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도 전기차 충전 기반시설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예산은 5,457억 원으로 급속·중속·완속 충전시설을 고르게 지원한다. 급속충전기 4,450기(3,832억 원), 중속충전기 2,000기(300억 원), 완속충전기 6만5,000기(1,325억 원)를 구축해 총 7만1,450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번 지침의 핵심은 평가체계 개편이다. 기존에는 운영사 중심으로 사업수행기관을 선정했지만, 올해부터는 운영사와 제조사를 각각 평가·선정해 공동사업체(컨소시엄) 방식으로 추진한다. 제조사는 기술개발 노력과 충전기 품질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해, 설치 이후 고장과 출력 저하를 줄이고 제조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최소 성능기준도 신설·강화된다. 기준 충족 여부를 보조금과 직접 연계해 미달 제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급속충전기 핵심부품인 파워모듈에 대해 성능평가를 실시하고 기준 미달 시 보조금을 20% 감액한다. 급속은 통신·내환경성·출력·에너지 효율·커넥터 내구성 등을, 완속은 대기전력·운영률·대기시간·내구성 등을 기준으로 삼는다.
전기차 충전기 구축 현황 (`25.12월 기준)
출력 구간 재정비도 이뤄진다. 그간 급속·완속에 혼재됐던 30~50kW를 ‘중속’으로 분리 신설해 대형매장·영화관 등 2~3시간 체류형 거점에 적합한 충전 환경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대기시간을 줄이고 이용 불편을 완화한다는 설명이다.
서영태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2026년 지침은 ‘설치 대수’만 늘리는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국민이 체감하는 충전 품질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며 `전기차 충전기의 최소 성능기준을 강화해 기준에 미달하는 제품은 시장에 들어오기 어렵게 하고, 운영 역량뿐만 아니라 제조 역량까지 평가해 충전기가 설치된 이후에도 고장·불편이 줄어드는 선순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