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과몰입 청소년 문화예술 치유로 게임문제군 91% 감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게임문화재단(이사장 유병한)은 ‘2025 게임과몰입 문화예술(음악·미술·체육) 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게임과몰입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들이 게임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원인을 심리·사회적 관점에서 접근해 음악, 미술, 체육 등 예술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기조절 능력을 배양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전국 8개 게임과몰입힐링센터를 주축으로 운영됐으며, 게임과몰입힐링센터 방문 내담자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관악구, 1인가구 전입 청년 630명에 생활 밀착형 `웰컴키트` 지원해 정착 돕는다
서울 관악구(관악구청장 박준희)가 `전국 최고의 청년수도`라는 명성에 걸맞게, 관악구에 새로 둥지를 튼 1인가구 전입 청년을 환영하는 웰컴키트를 추가로 배부한다.
이번 웰컴키트는 앞서 진행된 `청년친화도시 새 이름과 얼굴 찾기 `네이밍·캐릭터 공모전`` 수상작인 브랜드 네이밍 `청춘대로, 관악`과 캐릭터 `관악이·별냥이`를 활용해 제작됐다.
키트는 응급의약품, 수세미, 장바구니 등 1인가구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뿐만 아니라, 지역 내 청년시설과 다양한 청년정책 정보가 담긴 `전입 환영 카드`를 포함한다. 이는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추가 제작 및 배부의 배경에는 지난해 전입 비율이 높은 상위 5개 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범 사업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결정됐다. 실제 시범 사업 이후 진행된 현장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9%가 웰컴키트 제공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구성품에 대한 만족도 역시 98%에 달할 만큼 청년들의 호응이 매우 높았다.
특히, "혼자 지내며 챙기기 어려운 의약품을 제공하고, 몰랐던 청년정책을 안내해 주어 유용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타 시군구에서 관악구로 전입한 1인가구 청년(1987년∼2007년생)이다. 관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전입신고를 할 때 받을 수 있으며, 2월 내 총 630명에게 수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에 첫 둥지를 마련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것이 곧 구의 미래와 성장을 위한 첫 걸음이다"라며, "청년친화도시 지정 2년 차를 맞아 청년정책이 생활 곳곳에 뿌리내리고, 청년들이 더 나은 삶을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