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최대 수출국 튀르키예 누적 판매 5만 대 돌파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주요 수출국인 튀르키예 시장에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 5만 대(5만434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신시장 개척과 신모델 출시는 물론 해외 판매 대리점과의 소통 및 협력 제고 등 KGM 곽재선 회장의 글로벌 현장 경영이 판매 실적 증가로 이어진 결과로, KGM은 지난해 7만286대를 수출해 2024년(6만2378대) 대비 12.7% 증가했으며, 2014년(7만2011대) 이후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KGM은 튀르키예 시장에 대한 제품
파주시 적성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근 주민의 신속한 소화기 사용으로 큰 피해를 막았다.
화재가 난 파주시 적성면의 한 단독주택.
파주소방서는 26일 오전 7시경 파주시 적성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근 주민인 이호연(60) 씨가 주택용 소화기로 불길을 잡아 큰 피해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화재는 집 밖에서 불길이 치솟으면서 시작됐다. 최초로 화재를 발견한 어머니의 말에 따라 이씨는 즉시 주택용 소화기를 들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그는 먼저 거주자를 안전하게 대피시킨 뒤 직접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를 진압했다.
이씨는 “평소 방송을 통해 소화기 사용법을 익혀둔 덕분에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진화에 나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로부터 가족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시설”이라며 “모든 가정에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비치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파주소방서는 앞으로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관련한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