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최대 수출국 튀르키예 누적 판매 5만 대 돌파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주요 수출국인 튀르키예 시장에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 5만 대(5만434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신시장 개척과 신모델 출시는 물론 해외 판매 대리점과의 소통 및 협력 제고 등 KGM 곽재선 회장의 글로벌 현장 경영이 판매 실적 증가로 이어진 결과로, KGM은 지난해 7만286대를 수출해 2024년(6만2378대) 대비 12.7% 증가했으며, 2014년(7만2011대) 이후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KGM은 튀르키예 시장에 대한 제품
구로구가 9일부터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회’를 열고 각 부서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며 내년도 구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논의에 들어갔다.
9일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모습
이번 보고회는 9일 오후 행정관리국을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서의 주요 사업에 대한 세부 계획 점검과 추진 방안 논의를 통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보고회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 국·과장, 기획예산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사업 현황 공유와 추진 전략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운영된다.
첫날 보고회에서는 행정관리국 소관 사업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으며, 장 구청장은 세부 추진계획과 진도율, 예상 완료 시기 등을 면밀히 살펴보며 각 사업의 실행력을 강조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불합리한 요소나 애로사항에 대해 질문하며 실질적인 행정 점검에 나섰다.
이번 업무보고회에서는 특히 민선 8기 구정의 핵심 기조에 따라 지역 발전, 교육, 민생경제, 민관협력, 생태환경, 복지, 문화체육 등 분야별 중점 사업이 주요 논의 대상이 됐다. 장 구청장은 “적극적이고 유연한 행정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 방향을 보다 구체화하고, 향후 편성될 추가경정예산안에 실질적으로 반영해 체계적인 실행 계획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계획은 실행이 따라야 의미가 있다”며 “실현 가능한 계획을 수립하고 하나씩 책임감 있게 실천해 구민의 삶과 직결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