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기구제작소, 국내 최초 소형 리튬이온 배터리 전용 소화기 KFI 인증 획득
한국소방기구제작소(Kfire)는 소형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에 대응하기 위한 전용 소화기 제품으로 국내 최초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동 이동수단, 스마트기기, 보조배터리 등 배터리 기반 제품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소형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가 사회적 위험 요인으로 부각되는 가운데 소형 리튬이온 배터리의 특성을 고려한 전용 소화기의 KFI 인증은 처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Kfire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열폭주 상황에서 급격히 상승하는 온도와 연소 특성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초기 급속 냉각 효과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국내 출시
삼성전자가 12일 오전 10시 ‘갤럭시 Z 트라이폴드(Galaxy Z TriFold)’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펼치면 253mm(10형)의 대화면을, 접으면 164.8mm(6.5형)의 휴대성 높은 바(Bar) 타입 화면을 지원해 사용자가 다양한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Galaxy Z TriFold)는 ‘크래프티드 블랙’ 단일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359만400원이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Galaxy Z TriFold)는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을 포함한 전국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통합을 강조하며, 대선과 총선 과정에서 당을 떠난 인사들에 대한 사과와 화합을 촉구했다. 그는 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모욕적 발언과 내부 분열을 지적하며, 대선 패배의 책임을 특정인에게 전가하지 말고 성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경수 전 경남지사 자료사진
김 전 지사는 이날 ‘크게 하나 되어 이기는 길’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2022년 대선 이후 치러진 지방선거와 총선 과정에서 치욕스러워하며 당에서 멀어지거나 떠난 분들이 많다”며 “진심으로 사과하고, 기꺼이 돌아오실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민주당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내란세력에 맞설 힘을 갖추기 위한 첫걸음으로 제시했다.
이어 "노무현 전 대통령을 모욕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일방적으로 폄훼했던 언행들에 대해 발언 당사자의 반성과 사과는 물론, 당 차원의 재발 방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민주정부의 공과를 균형감 있게 평가하고, 공은 계승하며 과는 성찰해야 한다"며 "그래야 지지층이 다시 하나로 뭉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전 지사는 대선 패배 책임을 둘러싼 당내 갈등을 지적하며 “윤석열 정권 탄생은 우리 모두가 아프게 책임져야 할 일”이라고 했다. 그는 “지난 정부와 대선 과정에서 개혁과 통합의 노력이 부족하지 않았는지 성찰해야 한다”며 “마녀사냥식 특정인 책임론으로는 후퇴만 있을 뿐, 결코 전진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이와 함께 당내 정치 문화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비판과 반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정치문화가 우리가 저들과 다름을 증명하는 길”이라고 했다. 그는 "일극 체제, 정당 사유화라는 비판을 벗어나려면 지금부터라도 당내 정치문화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전 지사는 끝으로 “증오와 분열은 승리의 길이 아니다. 집권하고 국정을 맡아 성공하기는 더더욱 어려운 길”이라며 “팀보다 강한 선수는 없다. 민주당다운 모습으로 더 큰 하나가 되어 함께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