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ISE 2026 참가해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와 솔루션 선보여
삼성전자가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26’에 참가해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와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피라 바르셀로나(Fira Barcelona)’ 전시장에 1728㎡(약 522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초슬림 두께로 3D 입체감을 구현한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를 전 세계에 공개한다. 또 △AI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사이니지 운영 솔
통계청이 발표한 2026년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4%,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해 물가 상승률이 지난해 8월 이후 5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2026년 1월 소비자물가동향
1월 소비자물가는 전월 대비 공업제품 가격이 하락했으나 서비스, 농축수산물, 전기·가스·수도 요금이 오르며 전체적으로 0.4% 상승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서비스, 공업제품, 농축수산물, 전기·가스·수도 부문이 모두 상승해 전체 상승률은 2.0%로 나타났다.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근원물가 흐름은 2%대를 유지했다.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지수는 전월 대비 0.5%,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했고,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는 전월 대비 0.5%, 전년 동월 대비 2.3% 올랐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4%,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식품이 2.8%, 식품 이외 품목이 1.8% 각각 올랐다. 생활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2월 2.8%에서 한 달 만에 둔화됐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 대비 1.4% 상승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로는 0.2% 하락했다. 품목별로 보면 신선채소는 전년 대비 6.6% 하락한 반면 신선어개는 6.2%, 신선과실은 2.0% 각각 상승했다.
주요 부문별 전년 동월 대비 등락률을 보면 총지수는 2025년 하반기 1%대 중후반까지 둔화됐다가 연말 2%대 초중반을 유지한 뒤, 2026년 1월 2.0%로 내려왔다. 생활물가지수 역시 지난해 11월 2.9%, 12월 2.8%에서 1월 2.2%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반면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는 2.3%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해 서비스 중심의 물가 압력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