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2024년 11월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13개월 연속 증가하며 205억 달러를 기록, 반도체와 컴퓨터·주변기기가 주요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4년 11월 ICT 수출이 205억 달러, 수입이 124억 달러로 집계돼 무역수지 흑자 80.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4년 11월 ICT 수출이 205억 달러, 수입이 124억 달러로 집계돼 무역수지 흑자 80.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반도체와 컴퓨터·주변기기 수출 호조에 힘입은 결과로, 수출액은 1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올해 11월까지 누적 수출액은 2,124억 달러로 전년 대비 26.1% 증가했다.
반도체 수출은 메모리 반도체와 시스템 반도체 모두 증가하며 124.6억 달러(30.3%↑)를 기록했다. 특히, 인공지능 서버 투자 확대에 따른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 증가가 성장을 견인했다. 컴퓨터와 주변기기는 데이터센터용 SSD(11.5억 달러, 194.2%↑)의 수요 급증으로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98.6% 증가하며 11개월 연속 성장했다.
지역별로는 미국과 베트남, 유럽연합에서 강세를 보였다. 미국은 반도체(11억 달러, 109.8%↑)와 SSD(8.2억 달러, 350.8%↑) 수요 증가로 30.4억 달러(47.5%↑)를 기록하며 13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베트남 역시 반도체(42.3%↑)와 휴대폰(15.8%↑)의 성장을 기반으로 33억 달러(5.7%↑)로 16개월 연속 증가했다. 반면, 중국(홍콩 포함)은 79.1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2% 감소하며 주요 수출국 가운데 유일하게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한편, 11월 ICT 수입은 124억 달러로 반도체(25.1%↑)와 SSD(23.3%↑)가 주요 증가 품목으로 나타났다. 국산 ICT 제품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 수요 증가가 지속되면서, 연말까지 수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