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가 동작구 영유아·아동·청소년 복지기금 지원사업으로 진행한 웹툰 창작 플랫폼 `그로잇`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웹툰동아리 그리GO 친구들의 웹툰작품전시회
`그로잇`은 웹툰작가를 꿈꾸는 동작구 아동·청소년들의 예술성과 창의성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2024년에는 정기형과 단기형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됐다.
정기형 프로그램인 웹툰 동아리 `그리GO`에서는 전문 웹툰작가와 연계해 클립스튜디오를 활용한 개인작품 제작을 진행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동작구 학교폭력 예방 축제 `동그라미 대작전`에도 참여해 웹툰 캐릭터를 활용한 부스를 운영하며 사이버 폭력 예방 활동도 펼쳤다.
단기형 프로그램에서는 인스타툰 그리기, 웹툰 키링 만들기, 배너 제작, 엽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했다. 특히 11월 16일 개최된 웹툰작품전시회는 청소년들의 작품 전시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프로그램 참가자 양재윤 청소년(16세)은 "웹툰을 통해 나의 생각과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친구들과 함께 창작하는 과정도 즐거웠고, 나도 언젠가는 작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건우 청소년(17세)은 "웹툰이 단순한 만화가 아닌, 내 이야기를 세상에 전할 수 있는 매력적인 매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동작구 최초의 웹툰창작체험관인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더 많은 창작 활동과 전시회를 계획하고 있다. 정기적인 웹툰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웹툰 작가로서의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