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은미)이 2024년 우수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꿈을 펼쳐라, 드림캐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5개 청소년기관과 함께 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
우수청소년활동프로그램 보급활동 활동사례공유회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지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구로구 지역 12~16세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후기 청소년 멘토단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들의 자기 이해를 높이고 진로에 대한 폭넓은 사고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크게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됐다. △자기 이해 프로그램(퍼스널 브랜딩) △진로 관련 사회문제 탐구 △창직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협업, 창의력, 진로개발 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구로구 내 아동·청소년 유관기관과 서울시 내 청소년기관 172개소에 운영 매뉴얼 및 활동 자료집을 보급했다. 이 자료는 회차별 세부 활동 지도안과 활동지로 구성돼 있으며, 각 기관이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가재울청소년센터, 도화청소년문화의집, 마포청소년문화의집, 서대문청소년센터,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 등 5개 기관은 연합하여 프로그램 보급활동 사례 공유회를 개최, 청소년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은미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은 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으며 이번 매뉴얼 보급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고 행복의 길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로구의 많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