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난 11월 27일(수) 여민실에서 `2025 글로벌 탐구 미래삶(이하 미래삶) 해외 봉사활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난 11월 27일(수) 여민실에서 `2025 글로벌 탐구 미래삶(이하 미래삶) 해외 봉사활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봉사단은 ▲고1 학생 28명 ▲멘토교사 3명 ▲보건교사 1명 ▲운영진 3명 등 총 35명으로 구성되며, 2025년 2월경 4박 6일 일정으로 캄보디아 씨엠립의 무료 급식시설인 `다일공동체`를 중심으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이번 활동의 공식적인 첫걸음이자 참가학생과 운영 교사 간 첫 만남으로 `미래삶`프로젝트의 의의와 해외 봉사활동 운영 전반에 대해 안내, 팀별 협의회 등으로 운영된다.
주요 봉사내용은 ▲노력봉사(식사 준비, 배식, 정리) ▲교육봉사(유치원생 돌봄 및 문화나눔) ▲교류봉사(한국 문화 나눔, 한국 음식 체험, 친교의 시간) 등이며, 세부 추진 내용은 팀별 협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미래삶 활동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우리 아이들에게 글로벌 시각과 세계시민의식을 심어주는 기회가 된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학생들에게 진로 가치관을 확립하고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2023년부터 해외 체험의 기회가 적은 학생들에게 해외 봉사활동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세계시민 가치관 정립, 소통과 협업을 통한 글로벌 사회 역량 강화 등을 위해 `미래삶 해외 봉사활동`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고1 학생 57명(캄보디아) ▲중3 학생 27명(몽골) 등 총 84명이 해외 봉사활동을 경험했다.